27일 오후 10시 40분 KBS2 '개그콘서트' 1095회에서는 배우 노민우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노민우와 함께 '개그콘서트'를 찾은 친동생 가수 아일은 "평생을 들었던 고민이다.또 들으니 기분이 안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심의위원회 피해자들'과 견줄 만한 스태프의 정체와 이상준이 발끈한 이유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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