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6’의 희영X진영이 각각 딸과 아들 1명 양육을 고백하며, 새로운 싱글맘-싱글대디 커플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4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6’ 7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이 ‘돌싱 하우스’ 4일 차를 맞아 ‘선착순 1:1 데이트’를 진행하며 호감도를 키워나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숙소로 돌아온 지안은 정명을 불러내 “창현과의 데이트에서 희영이가 계속 생각났다”며 미련을 보였고, “희영과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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