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LA·뉴욕 등 북미 투어 성료··· 현지 팬 제대로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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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LA·뉴욕 등 북미 투어 성료··· 현지 팬 제대로 홀렸다

그룹 XG(엑스지, 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가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XG는 지난 21일 미국 시카고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The First HOWL’(더 퍼스트 하울) 북미 공연을 마무리했다.

XG는 북미 투어를 떠나기 전 ‘SOMETHING AIN‘T RIGHT’(썸띵 에인트 라이트)로 미국 빌보드 ‘이번 주 가장 좋아하는 신곡’과 미국 아이튠즈 차트(댄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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