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만 5396명의 상위 1% 근로소득자 중 11만 1601명(54.3%)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의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지역별 상위 1% 근로소득자의 평균 급여 차도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상위 0.1% 근로소득자는 총 2만 539명, 1인당 평균 급여는 9억 8798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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