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12를 대비한 첫 공식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류중일 감독은 훈련 시작에 앞서 "이번 대회에서는 일단 4강(슈퍼 라운드) 진출이 목표다.매 경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며 "그런데 부상 선수가 조금 많다.대체 선수를 어떻게 선발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2019 프리미어12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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