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동 국립문화시설’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에 ㈜제제합건축사무소 ‘시간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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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동 국립문화시설’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에 ㈜제제합건축사무소 ‘시간의 회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건축가협회(회장 한영근)와 함께 ‘(가칭) 송현동 국립문화시설’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제제합건축사사무소의 ‘시간의 회복’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한민국다움의 사상적 정신을 소나무와 상징적으로 연결해 다각적으로 보여준 작품, ㈜제제합건축사사무소의 ‘시간의 회복’이 선정됐다.

2등은 ㈜제이유 건축사사무소, 허서구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알오에이아키텍츠의 ‘미술관 길을 품다 땅의 역사 문화로 동화되다’가, 3등은 이진욱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하, 스튜디오 음 건축사사무소의 ‘하늘, 땅 그리고 사람들의 “그 곳”’이, 4등은 ㈜건축사사무소 원우건축의 ‘선의 은유 : 중첩된 풍경’이, 5등은 건축사사무소닷킴㈜과 수영박 아키텍트 시아(Soo Young Park Architekt SIA, 미국)의 ‘어번 코리더(Urban Corridor)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입체적 경계의 풍경’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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