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나의 개성과 유머, 두려움과 사랑, 그리고 슬픔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최동훈 감독님의 말씀처럼 아시아, 그리고 욕심을 더 내 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홍경 “지금 제 앞에 함께 작업하고 있는 설경구 선배님이 앉아 계시고, 김성수, 허진호, 최동훈 감독님도 계신데요.저는 이분들의 작품을 보고 자랐습니다.저희는 선배님들 세대만큼 젊은 세대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지만,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모든 것들이 빠르게 휘발되는 시대에 어떻게 의미 있는 것을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연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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