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치료가 도움되는데…"천식환자 외래진료 지속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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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치료가 도움되는데…"천식환자 외래진료 지속률 감소"

만성 호흡기질환인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막을 수 있음에도 외래진료를 지속해서 방문하는 환자 비율은 도리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 치료제 처방 현황 등을 2013년부터 분석·평가하고 있다.

이번 천식(10차)·만성폐쇄성폐질환(9차) 평가 결과 의원급의 폐기능검사 시행률은 증가했으나 지속해서 외래 진료를 받는 환자 비율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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