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인 라붐 출신 율희가 최민환을 향한 작심 폭로에 나선 가운데, 최민환이 방송 외 본업인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일각에서는 최민환을 향한 '업소 폭로'가 이어지면서 FT아일랜드의 공연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본업인 가수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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