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불법 경마로 인한 국민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참여 불법경마 모니터링단을 통해서다.
정기환 회장은 "건전한 레저문화로서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경마 시행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통해 불법경마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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