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의 17세 유망주 마이키 무어가 손흥민의 뒤를 이어 간판스타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 유망주 무어는 앞선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이날은 홈 팬들 앞에서 첫 선발 경기를 가졌다.
88분을 소화한 무어는 슛 3회, 키 패스(동료의 슛으로 이어진 패스) 1회, 드리블 성공 1회 등 자신감 있는 모습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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