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으로 난처한 상황에 몰렸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문가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SCMP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파병은 중국의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러시아의 긴밀한 관계는 중국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약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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