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덱스, '♥열애설' 재시동?…"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냉터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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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덱스, '♥열애설' 재시동?…"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냉터뷰)[종합]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남매 같으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던 덱스와 안은진이 쿨하게 열애설을 받아쳤다.

24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엄마 얘네 또 싸워 l EP.25 안은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본격적인 근황 인터뷰에 앞서 안은진은 "근데 나만 말해? 너도 너의 근황을 말하는 거지?"라고 질문했고, 게스트 위주로 돌아간다는 대답에 "나는 '냉터뷰'를 보면서 진영이(덱스 본명)를 파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동생의 기강을 잡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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