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들은 지난 추도식에도 이재용 회장 등 유족들이 선영을 찾기 전 미리 방문해 선대 회장을 기려왔다.
이 회장은 이날 추도식을 마친 뒤 삼성 현직 사장단과 함께 오찬을 함께 한다.
한편, 이 선대회장은 1987년 부친인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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