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운동회에 참석하며 싱글맘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사유리는 4세 아들 젠과 함께 어린이집 운동회에 참석했다.
사유리는 운동회를 통해 젠에게 엄마도 든든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싶어 했지만, 육아와 운동회 준비에 지쳐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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