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하원 최초로 '극우정당 의장' 당선…'나치찬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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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하원 최초로 '극우정당 의장' 당선…'나치찬양' 논란

최근 치러진 총선에서 1위를 차지한 극우 자유당 소속 의원이 하원의장으로 선출됐다.

극우 정당 의원이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오스트리아 역사상 처음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스트리아 하원은 자유당 소속 발터 로젠크란츠(62)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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