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앞둔 한준희 위원의 관전포인트 “레알, 바르셀로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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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앞둔 한준희 위원의 관전포인트 “레알, 바르셀로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윤장현 캐스터와 함께 이번 엘클라시코 중계를 맡은 한준희 해설위원은 “세계 최고의 호화 멤버를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플릭볼’로 부활한 바르셀로나와의 한 판 승부가 기대된다”라며 “이번 경기를 통해 리그 42경기 무패 중인 레알이 바르셀로나가 보유한 리그 43경기 무패 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코파 델레이는 31일 오전 5시 엑스트레마두라와 최근 라리가에 깜짝 데뷔한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의 지로나 경기 등을 생중계한다.

특히 31일 오전 5시 15분 손흥민의 토트넘홋스퍼와 맨체스터시티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는 ‘태양의 아들’ 이근호 해설위원이 해외축구 해설에 데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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