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토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서 "한미일 재무장관회의를 내년에 계속하자는 이야기도 나눴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세르히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재무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의 재건·개발 등과 관련된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최 부총리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의 두 번째 임기(2024년 10월∼2029년 9월) 시작을 축하하며 저소득·개발도상국 지원 확대, 지역금융안전망(RFA) 강화 등 분야에서 한국과 IMF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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