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발생한 인터넷 수리기사 사망 사건의 범인이 수리를 요청한 고객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범인은 인터넷 속도 때문에 주식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수리기사를 살해했다.
결국 권 씨는 수리기사보다 먼저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으며, 수리기사는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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