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하락해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취임 후 긍정률 최저치로, 9월 둘째 주와 같은 수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가 2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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