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유토가 홍콩 여행 중 추성훈과 만난다.
10월 26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8회에서는 11년 절친 사랑이와 유토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처음 추성훈의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아빠 돈 뺏으러 가자”고 다짐했던 사랑이는 식사가 마무리될 때쯤 슬슬 돈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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