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독도는 명백히 우리 땅…일본은 거짓 주장 삼가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독도는 명백히 우리 땅…일본은 거짓 주장 삼가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는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으로도 명백하게 우리 땅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한다”며 “한일 관계를 위해선 일본은 거짓 주장을 삼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같은 날 SNS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추 원내대표는 “독도는 대한민국 동쪽 끝에 있는 명백한 우리 땅이자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주권의 상징”이라며 “한일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일본은 무모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