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21억 빼돌린 노소영 관장 전 비서 `징역 5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法, 21억 빼돌린 노소영 관장 전 비서 `징역 5년`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돈 약 21억원을 빼돌린 전 비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날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2019년부터 약 4년간 21억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서 그 범행을 저지른 기간, 횟수, 피해 등에 비춰 그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 “이 사건 범행을 위해 사문서까지 위조해 그 수법도 대단히 불량하고, 피해자는 편취한 금액 대부분을 주식, 투자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의 범행 과정에서 특별히 참작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피고인의 죄책에 상응하는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