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4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넷마블,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뿐만 아니라 게임 콘퍼런스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지스타 게임 콘퍼런스에는 웹툰작가 김규삼을 비롯해 윤명진 네오플 대표 등 주요 연사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윤 대표는 ‘라이브 게임 서비스하듯이 신규 게임 개발하기’라는 주제로 오프닝을 맡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김진호 지노게임즈 대표의 ‘혼자 만드는 꿈, 안녕서울의 실패와 재도전의 여정’과 김용하 넥슨게임즈 PD의 ‘AI 시대의 이차원 게임 개발’ 등의 주제로 강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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