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수영 단거리 간판'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쇼트코스(25m)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수영 새 역사를 썼다.
한국 선수가 평소 쇼트코스 대회에 뛸 기회가 많지 않은 탓인지, 이번 대회 첫날부터 한국 기록이 쏟아졌다.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9초84에 터치패드를 찍고 5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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