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이 삼성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독은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이 지난 22일부터 삼성전자의 헬스 플랫폼, 삼성 헬스 앱과 연동됐다고 25일 밝혔다.
‘바로잰 Fit앱’과 삼성 헬스 연동으로 사용자는 혈당 기록과 함께 삼성 헬스의 운동·수면·활동량·심박수 등 다양한 건강지표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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