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미얀마의 'United MCK'와 골다공증 치료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2~23일 양일간 개최된 GBPP(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 2024 행사에 참석해 미얀마 United MCK와 골다공증 치료제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진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상무는 “이번 미얀마 United MCK와의 계약은 동남아시아 의약품 시장에서 당사의 경쟁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조영제를 비롯한 추가적인 의약품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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