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문을 소화기로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5시 15분쯤 국회의사당 로텐더홀과 이어지는 국회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소화기로 깨트리고 내부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는 "A 씨는 25일 새벽 5시 15분쯤 국회 본관 2층 유리 회전문을 국회 본관에 비치된 소화기를 던져 파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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