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다" vs "혼잡 방지"…공항 '연예인 출입문' 두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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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다" vs "혼잡 방지"…공항 '연예인 출입문' 두고 갑론을박

인천공항이 혼잡 방지를 위해 연예인 등 유명인 전용 출입문을 개방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인에 대한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연예기획사에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인천공항 국감이 끝나자마자 공항공사가 기다렸다는 듯 연예기획사에 연예인 전용 출입문을 이용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특혜, 연예인 간 서열화와 계급화 논란 등이 나온다.대책을 세우라고 했더니 특혜로 접근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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