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로 여자친구를 바다에 던져 척추 골절 부상을 입게 한 남성이 이후 연락을 끊고 범행을 부인하다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남자친구의 친구가 여자친구를 먼저 던졌는데 수심이 좀 더 깊은 곳에 있어서 여자가 안 다쳤다"며 "이후 남자친구가 저를 던졌을 때 등에 뭐가 부딪혔다.그들이 계속 일어나 보라고 하는데 일어나면 안 될 것 같았다.등이 부서진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A씨는 남자친구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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