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쟁쟁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기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그리고 이준혁과 박지환까지,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여기에 더해 영화 '범죄도시3'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배우 이준혁이 '왕과 사는 남자'(가제)로 사극에 첫 출연해 신선한 활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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