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 등은 25일(이하 현지시각) 보스니아 북서부 지역인 보산스카에 한 경찰서를 침입한 10대 청소년이 흉기를 휘둘렀고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의자는 지난 24일 밤 9시쯤 경찰서를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
부상을 당한 경찰관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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