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립도서관에서 '한-몽 공동 가스안전 교육(GAS SAFETY 2024)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양국의 가스 안전 법적 규제 등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공사와 몽골 정부, 몽골 가스연료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몽골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선진 가스안전 관리 체계는 몽골의 가스 보급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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