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가 희귀난치병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해피포인트를 기부할 수도 있다.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하는 ‘해피쉐어 캠페인’을 통해 8년간 약 12만 명의 고객과 2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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