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지영이 스리랑카 축제 현장을 찾는다.
강지영과 제이는 스리랑카의 문화를 온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불교 축제이자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스리랑카 최대 축제 '페라헤라'가 열리는 도시 캔디에도 방문한다.
강지영과 제이의 스리랑카 불교 축제 방문기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극한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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