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프 카카오'로 AI 미래 방향성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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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프 카카오'로 AI 미래 방향성 구체화

카카오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 개발자 회의 ‘이프(if) 카카오 2024’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CTO)와 김병학 카나나알파 성과리더가 연사로 등장해 ‘AI 네이티브(내게 배워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카카오의 변화와 미래 목표, 카카오의 자체 AI 모델 구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카카오 외에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카카오헬스케어 등 계열사 CTO들이 함께 참석해 강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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