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0월 2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힐스테이트1단지’ 33평(84.24㎡)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0월 21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8000만원(16%↓) 내린 23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0월 19일, 최고가 8억5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44%↓) 내린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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