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군기지 대형화재, 한국 당국 수사 불가... 미군만이 수사 가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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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군기지 대형화재, 한국 당국 수사 불가... 미군만이 수사 가능한 이유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1분, 부산 동구 범일동의 주한미군 55보급창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미군 측 요청 없으면 화재 조사 불가 미군은 자체 소방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화재 규모가 커지자 한국 소방 인력과 장비의 진입을 허용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미군 측의 요청이 없다면 화재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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