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5보급창 화재 13시간만에 초진...왜 이리 오래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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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5보급창 화재 13시간만에 초진...왜 이리 오래걸렸나

부산의 한 주한미군 시설에서 불이 난 가운데, 13시간 만에 불이 잡혔다.

문제는 창고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있어 남구, 중구에서도 거대한 불길과 검은 연기가 보일 정도였다.

소방본부 측은 화재가 발생한 지 13시간만인 25일 오전 7시 24분쯤 초진 단계(화재가 충분히 진압돼 확대 우려가 없는 상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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