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수도권 직영점 한정으로 판매하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전국 196개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채운 필드 도넛으로 초콜릿 코팅과 피스타치오 토핑을 더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원조 두바이 초콜릿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던킨만의 매력을 살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향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판매 매장을 전국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반응하며 적극 소통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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