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로 압력솥 자동 밥 짓기까지?…코웨이, 화구 경계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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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로 압력솥 자동 밥 짓기까지?…코웨이, 화구 경계 없애다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완전히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 조리 기능을 적용했으며, 요리 종류에 따라 3단계 맞춤 팬 조리가 가능해 음식이 타지 않도록 팬의 온도를 유지해준다는 설명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인덕션의 자동 밥짓기 기능은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을 경우 불 조절이 쉽지 않아 바닥이 타거나 물이 끓어 넘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착안했다”며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간단히 설정값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밥이 완성되도록 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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