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서울,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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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울,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展 개최

컬쳐앤아이리더스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품으로 전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성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Maria Svarbova)의 작품을 다루는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展을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그라운드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 작품 174점을 선보이며, 노스탤지어(Nostalgia), 퓨트로 레트로(Futuro Retro), 더 스위밍 풀(The Swimming Pool), 커플(Couple), 로스트 인 더 밸리(Lost in the Valley) 5개 섹션으로 나누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스바르보바의 주요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어제의 미래’, ‘퓨트로 레트로(Futuro Retro)’는 신구(新舊)의 적절한 결합을 통해 놀라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마리아 스바르보바 작품의 주목할만한 특징을 반영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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