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WBSC 프리미어12, 첫 성인 대표팀 발탁 박동원 "꼭 뛰고 싶었다" 류중일 감독 '믿음의 선택'
2024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한국 야구 대표팀에 특별한 이름이 올랐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된 박동원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대표팀에서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됐다.
'젊은 피' 중심의 미래 청사진 대표팀의 주축은 단연 젊은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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