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쉬크뤼 사라코글루 경기장에서 열린 페네르바체(튀르키예)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리뉴 더비로 열린 이 경기에서 무리뉴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맨유의 공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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