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 KAIST 교수, 美 유비쿼터스 컴퓨팅 학회서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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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진 KAIST 교수, 美 유비쿼터스 컴퓨팅 학회서 논문상

KAIST는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 8일 호주 멜버른에서 미국컴퓨터협회(ACM) 주최로 열린 ‘유비쿼터스 컴퓨팅 학회(Ubicomp/ISWC)’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의진 KAIST 교수 연구팀이 유비쿼터스 컴퓨팅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사진=KAIST) 학회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유비쿼터스와 웨어러블 컴퓨팅 분야 최신 연구를 다루는 ACM 논문집 IMWUT에 출판된 논문을 초청해 구성된다.

이번에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논문은 KAIST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을 졸업한 박준영 박사가 주저자로 수행한 연구로 ‘적시 모바일 건강 중재의 참여도 저하에 관한 이해’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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