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통증 예방 교실'진행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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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통증 예방 교실'진행으로 큰 ‘호응’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생활체육사업단은 지난 9월부터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인 '찾아가는 통증 예방 교실'을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자체 역량과 시민들의 요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발굴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15건의 시민 제안을 검토하고 부평구노인복지관 등 5개의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김종필 이사장은 “'찾아가는 통증 예방 교실'을 사랑해 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공단의 역량과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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