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매해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OTC)와 전문의약품(ETC)뿐만 아니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에스테틱 사업이 신성장의 축을 담당하게 된다면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데카솔과 인사돌, 오라메디 연고 등 일반의약품 중심으로 성장해 온 동국제약은 1990년대로 넘어가며 전문의약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마데카솔 약을 마데카 메디패치로 개발해 상처 케어 관련 브랜드·제품을 확장하는 게 대표적인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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