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의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된 프로듀서 코알라의 살인전과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4일 한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살인자 허재원(코알라)의 살인 전과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튜버에 따르면 프로듀서 코알라로 추정되는 허재원(Jeff Huh, 당시 17세)이라는 인물은 2005년 12월30일 하와이안 가든에서 17세 한국인 남학생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했다.피해자는 사경을 헤매다 2006년 1월2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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