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다문화 축제를 목표로 하는 올해 대다페의 슬로건은 '다(多)양성을 잇다, 다(多)문화를 담다'이다.
2부 행사는 다문화포럼과 특별 강연,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오 박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비롯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에서 효과적인 언어적·정서적 소통 방법,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제대로 말하는 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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