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베놈: 라스트 댄스', 이틀째 1위…박지훈 '오드리' 6위 출발
'베놈: 라스트 댄스'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보통의 가족'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위는 설경구, 장동건 주연 '보통의 가족'으로 같은 날 1만7787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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